I♡스타벅스 운영자의 스타벅스불만
운영자가 작성한 스타벅스가 고쳐야 할 여러가지 문제들 (1번부터 차례대로 읽으시는게 좋습니다)
지역정보 서비스가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다.
포털사이트의 지역정보 (네이버 지역정보, 야후 거기 등)는 물론이고 휴대폰 업체들이 제공하는
LBS기반의 서비스까지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포털사이트의 지역정보는 구글 어스나 구글 스트리트처럼 위성사진과 실제 거리의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는
형태로까지 발전했으며 점점 영상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있다.
휴대폰 업체들이 제공하는 LBS 기반의 서비스는 데이터요금의 부담 없이 기본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입소문을 통해 점점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포털사이트나 휴대폰에서 검색할 수 있는 지역정보에서 스타벅스를 검색해보면
상당히 많은 매장의 정보들이 틀려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새로 오픈한 매장이 소개되지 않은건 상당히 많고 1년전에 폐점한 매장이 아직 그대로 보여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정확히 따지자면 이런 틀린 정보가 제공되는 원인이 스타벅스에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역정보업체(지도 업체)가 모든 지역을 돌면서 새로운 정보로 갱신하기 전에
스타벅스가 직접 신규 매장이나 폐점하는 매장 정보를 포털사이트나 지도업체에 알려주면 더 좋지 않을까?
점장이나 각 지역을 담당하는 DM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사례 1 (강남역)
강남역 근처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강남역 스타벅스" 를 입력해봤다.
강남역 근처에 있는 여러 개의 스타벅스 매장들을 알려준다.

▲ 사진 : 네이버 지역정보는 1년전에 폐점한 국기원 스타벅스를 아직도 안내하고 있다.
네이버 지역정보가 알려주는 매장 중 <C>는 국기원점인데 작년말에 폐점한 곳이다.
가장 많은 사림이 접속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1년째 잘못된 스타벅스 매장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것이다.
지도를 보고 그 곳을 찾아가보면 던킨도너츠가 기다리고 있다.
<F>는 강남대로점인데 지난달 폐점했다.
지도를 보고 그 곳을 찾아가보면 스타벅스는 미샤로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례 2 (신사동)
이번에는 신사역 근처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만나는 장소를 가능하면 스타벅스로 하고싶어서 <야후 거기!> 에서 "신사역 스타벅스" 를 입력했다.

▲ 사진 : 야후 지역정보는 1년전에 폐점한 신사역 스타벅스를 아직도 안내하고 있다.
신사역 근처에 있는 <신사점>, <신사2점> 두 곳을 알려주는데 신사점이 3번출구에서 가까워보인다.
그래서 약속을 하고 갔다. 그런데 그 곳을 가보니 스타벅스는 찾을수가 없다.
야후의 지역정보가 알려준 위치에는 뚜레주르가 있었고 스타벅스는 작년말에 폐점했다고 한다.
1년간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것이다.
사례 3 (역삼동)
2008년 5월28일 오픈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역삼세무서사거리점"은
네이버에서 "역삼 스타벅스" 라고 입력했을 때 나오지 않는다.
네이버 지역정보에는 "연세 스타벅스" 라는 엉뚱한 매장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사진 : 네이버에서 "역삼 스타벅스" 라고 입력하면 구역삼세무서사거리점은 나오지 않는다.
이런 사례들을 보고 스타벅스는,
::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역정보 업체가 알아서 고치겠지.. 그것까지 우리가 할 일은 아니야
:: 스타벅스 웹사이트에는 매장 정보가 제대로 되어있으니까 보고 싶은 사람은 우리 사이트에 와서 보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 것이다.
어느 지역에 있는 매장을 찾아보려고 할 때 스타벅스 사이트에서 매장정보를 검색하는 경우 보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OO동 스타벅스" 또는 "OO역 스타벅스" 라고 입력해서 찾아보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스타벅스 사이트에 있는 매장 정보는 정상이니까 괜찮아,
저건 네이버가 언젠가 알아서 고치겠지~
라고 생각한다는건 고객 지향적인 마인드가 아니다.
정보를 등록하거나 수정하는데 아주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것도 아니다.
아래 그림처럼 새로운 매장은 "업체등록" 버튼을 눌러서 몇 가지 부분을 입력하면 되고,
폐점한 매장이라면 "틀린정보 신고" 버튼을 눌러서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해주면 된다.

이렇게 틀린 정보들이 포털사이트와 휴대폰을 통해 제공된다는것을 아직 모르고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모르고있다면 그것도 문제지만...)
다만 정보를 등록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고치기위해 마우스를 한 두 번 클릭하는게 귀찮았을지도 모른다.
사례 4 (오픈 후 1년이 넘도록 등록되지 않은 매장들)
위의 경우와는 반대로 신규 오픈한 매장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목동 하이페리온점은 곧 오픈 2주년이지만 네이버에서 [목동 스타벅스] 라고 입력했을 때 검색이 되지 않는다.

▲ 사진 : 곧 오픈 2주년인 목동 하이페리온점은 네이버 지역정보에서 검색되지 않는다.
이 외에도 오픈한지 두 달이 넘은 당산역점, 11월 26일에 오픈한 화곡역점 (273호점),
12월5일에 오픈한 청담역 부근의 삼성힐스테이트점 (276호점) 등을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매장들이
아직 포털사이트 지역 정보에 등록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OO동 스타벅스" 라고 입력했을 때 노출되지 않는다.
이런 사례를 보고도 스타벅스는...
:: 우리 스타벅스는 유명하니까 우리가 매장만 만들어두면 지역정보 업체가 알아서 등록하겠지
:: 네이버가 하든, 야후가 하든 누군가가 스타벅스를 발견해서 등록할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
사례 5 (모바일에서)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은 얼마전 별별맵 이라는 지역정보 서비스를 통합 런칭했다.
휴대폰에서 **0 과 인터넷접속버튼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내가 현재 위치한곳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근처의 매장을 안내해준다.
휴대폰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매장이름과 전화번호, 지도와 길 찾기등의 부가기능까지 제공하는
지역정보 서비스인데 휴대폰 네비게이션 기능이 있는 휴대폰이라면 원하는 곳까지 길 안내를 해주고,
기본적인 정보는 정보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서
입소문을 통해 점점 사용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접속방법은 모든 휴대폰에서 **0 을 누르고 인터넷 버튼(Nate 등)을 누르면 된다.
(지도를 보는 등 몇 가지 정보는 월정액 900원/유로로 제공되므로 클릭할 때 조심 ^^)
이 모바일 지역정보인 별별맵은 아이나비로 유명한 팅크웨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던킨도너츠는 얼마전 사용자가 접속한 지역에서 제일 가까운 던킨도너츠 매장을 알려주는 프로모션을
별별맵으로 진행하면서 전국의 매장정보를 갱신했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아직도 상당히 많은 매장이 잘못 등록된채 사용자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고있다.

▲ 사진 : 휴대폰 지역정보 서비스인 별별맵 (**0) 에서 역삼동 주변 스타벅스를 검색해봤다.
휴대폰 지역정보 서비스인 별별맵 (**0) 에서 역삼동 주변 스타벅스를 검색해보면 국기원점이 보이는데
이 매장은 2007년 12월에 폐점한 매장이 포털/모바일 지역정보에서는 1년째 계속 안내되고 있다.
어떤 매장은 "스타벅스 OO점", 어떤 매장은 "스타벅스코리아 OO점" 이라고 안내되는 등 매장명칭에 일관성도 없다.

▲ 사진 : 휴대폰 지역정보 서비스인 별별맵 (**0) 에서 최근 오픈한 신규 매장들도 검색해봤다.
휴대폰의 지역정보 서비스인 별별맵 (**0) 에서 최근 오픈한 신규 매장들도 검색해봤다.
오픈한지 두 달이 넘은 당산역점, 11월 26일에 오픈한 화곡역점 (273호점) 등의 신규매장을 찾을 수 없었다.
사례 6 (자동차 네비게이션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있다.
네비게이션 하드웨어를 만드는 업체는 많지만 지도 데이터를 만드는 업체는 아이나비를 만드는 팅크웨어,
맵피/지니를 만드는 엠엔소프트 등 손에 꼽을 정도로 몇 곳에 불과하다.

▲ 사진 : 별별맵(**0)을 서비스하는 업체는 아이나비로 더 유명한 팅크웨어다.
그리고 모바일 별별맵(**0)을 서비스하는 업체는 아이나비로 더 유명한 팅크웨어인데
팅크웨어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지역정보서비스인 별별맵(**0)의 데이터가 틀려있다는것은
아이나비의 지도를 사용하는 카 네비게이션 모두에서 스타벅스 매장정보를 정확하게 찾을 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엠엔소프트의 지니/맵피 지도를 사용하는 카 네비게이션도 마찬가지다.
마치며...
현재는 포털사이트의 지역정보, 자동차 네비게이션, 휴대폰의 위치기반 지역정보 등에서
폐점한지 1년이 넘은 매장의 정보가 아직까지 노출되고 있고,
오픈한지 2년째인 매장도 지역정보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고 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에서 <국기원 스타벅스>를 찾아서 안내하는대로 찾아가 보면
2008년 6월27일에 오픈한 국기원사거리점이 아니라
2007년 12월31일에 폐점하고 현재는 던킨도너츠로 바뀐 매장앞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는다.
윗부분에도 글을 썼지만 정확히 따지면 이런 틀린 정보가 제공되는 원인이 스타벅스에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역정보업체(지도 업체)가 모든 지역을 돌면서 새로운 정보로 갱신하기 전에
스타벅스가 직접 신규 매장이나 폐점하는 매장 정보를 포털사이트나 지도업체에 알려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스타벅스는 유명하니까 우리가 매장만 만들어두면 지역정보 업체가 알아서 등록하겠지라고 생각하며
다른 업체들이 등록하거나 고칠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스타벅스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해본다.
각 매장의 점장이나 각 지역을 담당하는 DM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포털사이트의 지역정보 (네이버 지역정보, 야후 거기 등)는 물론이고 휴대폰 업체들이 제공하는
LBS기반의 서비스까지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포털사이트의 지역정보는 구글 어스나 구글 스트리트처럼 위성사진과 실제 거리의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는
형태로까지 발전했으며 점점 영상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있다.
휴대폰 업체들이 제공하는 LBS 기반의 서비스는 데이터요금의 부담 없이 기본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입소문을 통해 점점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포털사이트나 휴대폰에서 검색할 수 있는 지역정보에서 스타벅스를 검색해보면
상당히 많은 매장의 정보들이 틀려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새로 오픈한 매장이 소개되지 않은건 상당히 많고 1년전에 폐점한 매장이 아직 그대로 보여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정확히 따지자면 이런 틀린 정보가 제공되는 원인이 스타벅스에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역정보업체(지도 업체)가 모든 지역을 돌면서 새로운 정보로 갱신하기 전에
스타벅스가 직접 신규 매장이나 폐점하는 매장 정보를 포털사이트나 지도업체에 알려주면 더 좋지 않을까?
점장이나 각 지역을 담당하는 DM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사례 1 (강남역)
강남역 근처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강남역 스타벅스" 를 입력해봤다.
강남역 근처에 있는 여러 개의 스타벅스 매장들을 알려준다.

▲ 사진 : 네이버 지역정보는 1년전에 폐점한 국기원 스타벅스를 아직도 안내하고 있다.
네이버 지역정보가 알려주는 매장 중 <C>는 국기원점인데 작년말에 폐점한 곳이다.
가장 많은 사림이 접속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1년째 잘못된 스타벅스 매장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것이다.
지도를 보고 그 곳을 찾아가보면 던킨도너츠가 기다리고 있다.
<F>는 강남대로점인데 지난달 폐점했다.
지도를 보고 그 곳을 찾아가보면 스타벅스는 미샤로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례 2 (신사동)
이번에는 신사역 근처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만나는 장소를 가능하면 스타벅스로 하고싶어서 <야후 거기!> 에서 "신사역 스타벅스" 를 입력했다.

▲ 사진 : 야후 지역정보는 1년전에 폐점한 신사역 스타벅스를 아직도 안내하고 있다.
신사역 근처에 있는 <신사점>, <신사2점> 두 곳을 알려주는데 신사점이 3번출구에서 가까워보인다.
그래서 약속을 하고 갔다. 그런데 그 곳을 가보니 스타벅스는 찾을수가 없다.
야후의 지역정보가 알려준 위치에는 뚜레주르가 있었고 스타벅스는 작년말에 폐점했다고 한다.
1년간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것이다.
사례 3 (역삼동)
2008년 5월28일 오픈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역삼세무서사거리점"은
네이버에서 "역삼 스타벅스" 라고 입력했을 때 나오지 않는다.
네이버 지역정보에는 "연세 스타벅스" 라는 엉뚱한 매장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사진 : 네이버에서 "역삼 스타벅스" 라고 입력하면 구역삼세무서사거리점은 나오지 않는다.
이런 사례들을 보고 스타벅스는,
::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역정보 업체가 알아서 고치겠지.. 그것까지 우리가 할 일은 아니야
:: 스타벅스 웹사이트에는 매장 정보가 제대로 되어있으니까 보고 싶은 사람은 우리 사이트에 와서 보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 것이다.
어느 지역에 있는 매장을 찾아보려고 할 때 스타벅스 사이트에서 매장정보를 검색하는 경우 보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OO동 스타벅스" 또는 "OO역 스타벅스" 라고 입력해서 찾아보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스타벅스 사이트에 있는 매장 정보는 정상이니까 괜찮아,
저건 네이버가 언젠가 알아서 고치겠지~
라고 생각한다는건 고객 지향적인 마인드가 아니다.
정보를 등록하거나 수정하는데 아주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것도 아니다.
아래 그림처럼 새로운 매장은 "업체등록" 버튼을 눌러서 몇 가지 부분을 입력하면 되고,
폐점한 매장이라면 "틀린정보 신고" 버튼을 눌러서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해주면 된다.

이렇게 틀린 정보들이 포털사이트와 휴대폰을 통해 제공된다는것을 아직 모르고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모르고있다면 그것도 문제지만...)
다만 정보를 등록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고치기위해 마우스를 한 두 번 클릭하는게 귀찮았을지도 모른다.
사례 4 (오픈 후 1년이 넘도록 등록되지 않은 매장들)
위의 경우와는 반대로 신규 오픈한 매장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목동 하이페리온점은 곧 오픈 2주년이지만 네이버에서 [목동 스타벅스] 라고 입력했을 때 검색이 되지 않는다.

▲ 사진 : 곧 오픈 2주년인 목동 하이페리온점은 네이버 지역정보에서 검색되지 않는다.
이 외에도 오픈한지 두 달이 넘은 당산역점, 11월 26일에 오픈한 화곡역점 (273호점),
12월5일에 오픈한 청담역 부근의 삼성힐스테이트점 (276호점) 등을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매장들이
아직 포털사이트 지역 정보에 등록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OO동 스타벅스" 라고 입력했을 때 노출되지 않는다.
이런 사례를 보고도 스타벅스는...
:: 우리 스타벅스는 유명하니까 우리가 매장만 만들어두면 지역정보 업체가 알아서 등록하겠지
:: 네이버가 하든, 야후가 하든 누군가가 스타벅스를 발견해서 등록할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
사례 5 (모바일에서)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은 얼마전 별별맵 이라는 지역정보 서비스를 통합 런칭했다.
휴대폰에서 **0 과 인터넷접속버튼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내가 현재 위치한곳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근처의 매장을 안내해준다.
휴대폰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매장이름과 전화번호, 지도와 길 찾기등의 부가기능까지 제공하는
지역정보 서비스인데 휴대폰 네비게이션 기능이 있는 휴대폰이라면 원하는 곳까지 길 안내를 해주고,
기본적인 정보는 정보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서
입소문을 통해 점점 사용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접속방법은 모든 휴대폰에서 **0 을 누르고 인터넷 버튼(Nate 등)을 누르면 된다.
(지도를 보는 등 몇 가지 정보는 월정액 900원/유로로 제공되므로 클릭할 때 조심 ^^)
이 모바일 지역정보인 별별맵은 아이나비로 유명한 팅크웨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던킨도너츠는 얼마전 사용자가 접속한 지역에서 제일 가까운 던킨도너츠 매장을 알려주는 프로모션을
별별맵으로 진행하면서 전국의 매장정보를 갱신했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아직도 상당히 많은 매장이 잘못 등록된채 사용자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고있다.

▲ 사진 : 휴대폰 지역정보 서비스인 별별맵 (**0) 에서 역삼동 주변 스타벅스를 검색해봤다.
휴대폰 지역정보 서비스인 별별맵 (**0) 에서 역삼동 주변 스타벅스를 검색해보면 국기원점이 보이는데
이 매장은 2007년 12월에 폐점한 매장이 포털/모바일 지역정보에서는 1년째 계속 안내되고 있다.
어떤 매장은 "스타벅스 OO점", 어떤 매장은 "스타벅스코리아 OO점" 이라고 안내되는 등 매장명칭에 일관성도 없다.

▲ 사진 : 휴대폰 지역정보 서비스인 별별맵 (**0) 에서 최근 오픈한 신규 매장들도 검색해봤다.
휴대폰의 지역정보 서비스인 별별맵 (**0) 에서 최근 오픈한 신규 매장들도 검색해봤다.
오픈한지 두 달이 넘은 당산역점, 11월 26일에 오픈한 화곡역점 (273호점) 등의 신규매장을 찾을 수 없었다.
사례 6 (자동차 네비게이션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있다.
네비게이션 하드웨어를 만드는 업체는 많지만 지도 데이터를 만드는 업체는 아이나비를 만드는 팅크웨어,
맵피/지니를 만드는 엠엔소프트 등 손에 꼽을 정도로 몇 곳에 불과하다.

▲ 사진 : 별별맵(**0)을 서비스하는 업체는 아이나비로 더 유명한 팅크웨어다.
그리고 모바일 별별맵(**0)을 서비스하는 업체는 아이나비로 더 유명한 팅크웨어인데
팅크웨어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지역정보서비스인 별별맵(**0)의 데이터가 틀려있다는것은
아이나비의 지도를 사용하는 카 네비게이션 모두에서 스타벅스 매장정보를 정확하게 찾을 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엠엔소프트의 지니/맵피 지도를 사용하는 카 네비게이션도 마찬가지다.
마치며...
현재는 포털사이트의 지역정보, 자동차 네비게이션, 휴대폰의 위치기반 지역정보 등에서
폐점한지 1년이 넘은 매장의 정보가 아직까지 노출되고 있고,
오픈한지 2년째인 매장도 지역정보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고 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에서 <국기원 스타벅스>를 찾아서 안내하는대로 찾아가 보면
2008년 6월27일에 오픈한 국기원사거리점이 아니라
2007년 12월31일에 폐점하고 현재는 던킨도너츠로 바뀐 매장앞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는다.
윗부분에도 글을 썼지만 정확히 따지면 이런 틀린 정보가 제공되는 원인이 스타벅스에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역정보업체(지도 업체)가 모든 지역을 돌면서 새로운 정보로 갱신하기 전에
스타벅스가 직접 신규 매장이나 폐점하는 매장 정보를 포털사이트나 지도업체에 알려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스타벅스는 유명하니까 우리가 매장만 만들어두면 지역정보 업체가 알아서 등록하겠지라고 생각하며
다른 업체들이 등록하거나 고칠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스타벅스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해본다.
각 매장의 점장이나 각 지역을 담당하는 DM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2008.12.30 00:32:11
저도 지난달에 경험이 있어서 ㅋ
종각에 제일은행점이였던가요? 상대방은 그쪽 스타벅스를 얘기한거고 전 종각이라고 해서 종각역출구에 바로 있는 스타벅스에서 기다리다가 약속시간이 지나서 만나게되었는데...
제일은행쪽에 있던 스타벅스는 폐점하고 지금은 일리매장이 있던데요.
마자요.. 사소한것에 감동하기도.. 실망하기도 하는데 ^^;
조금만 더 신경써주신다면 고객들이 다시찾는 스타벅스가 될꺼라고 생각되요.
종각에 제일은행점이였던가요? 상대방은 그쪽 스타벅스를 얘기한거고 전 종각이라고 해서 종각역출구에 바로 있는 스타벅스에서 기다리다가 약속시간이 지나서 만나게되었는데...
제일은행쪽에 있던 스타벅스는 폐점하고 지금은 일리매장이 있던데요.
마자요.. 사소한것에 감동하기도.. 실망하기도 하는데 ^^;
조금만 더 신경써주신다면 고객들이 다시찾는 스타벅스가 될꺼라고 생각되요.

엠쥐매냐
I♡스타벅스
kurosiro